시리아 내전 중 기독교인 크게 늘었는데 쿠르드 안식처 파괴...비탄의 땅 전락돼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146
- 19-09-22 01:12
“시리아 내전 중 기독교인 크게 늘었는데 쿠르드 안식처 파괴… 비탄의 땅 전락돼” (기사 스크렙) |
글쓴이 : HesedMoon 조회 : 494 |
“시리아 내전 중 기독교인 크게 늘었는데 쿠르드 안식처 파괴… 비탄의 땅 전락돼”터키군에 완전 점령된 아프린 지역 복음주의교회 목사의 호소입력 : 2018-03-27 마지드 목사가 시무해온 시리아 아프린의 쿠르드족 복음주의교회 예배 모습. 마지드 목사 제공 “올리브 언덕이란 별명을 갖고 있던 아프린은 비탄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물과 전기가 끊겼고 생필품은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교회 건물은 터키군 손에 넘어갔을 겁니다. 쿠르드족 안식처가 파괴됐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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