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한 예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자

혼란가운데 정도를 가라


세계 정치와 경제를 보면 정말로 급변하며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가치관을 따져보면 한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간에 많은 차이를 가지게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가야하는 그 길을 함께 가야 한다면

다 같이 조율을 하며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 

나만이 옳다고 주장하기 보단 서로 이해해 주며 다 함께 헤쳐 나아가야 하겠다는 마음은 서로 공유하며 가야 하는 것 분명합니다. 

달라도 차이가 나도 혹 비슷한것이 적다고 할지라도 함께 가야할 목적과 목표는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는것을 항상 마음에 품고 그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참고 인내하며 서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상황을 보면 참 답답함이 앞섭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희망할수 있는것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힘 냅시다 함께 희망하는 나라를 꿈꾸며~

내일은 해가 뜬다 ~ 내일은 해가 뜬다 ~~ 란 노랫말이 휫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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